[20210706_노컷뉴스] 양양문화재단 출범… 지역 문화예술 선한 영향력 기대
16일 문화복지회관서 기념공연 선보여
▲양양군청. 전영래 기자
양양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하면서 오는 16일 오후 4시 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공연을 펼친다.
문화재단 출범식을 겸하는 이번 공연은 식전 공연인 강원도립무용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출범 기념식에 이어 1부 경기팝스앙상블, 2부 강원도립무용단의 축하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문화예술? 키워드는 이제 양양입니다!'라는 부제로 양양문화재단이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좌석 띄우기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소규모 실내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은 선착순 입장으로 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양양문화재단은 축제는 물론, 문화예술에 대한 저변확대와 신규 사업개발, 예술인 및 동호회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순회공연, 아트투어 등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양양의 문화예술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송이축제, 연어축제 등 국내의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 브랜드를 보유한 양양만의 특․장점을 연구·개발해 자연과 축제, 문화예술과 관광 시너지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초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